“왜 이렇게 됐지?” 라는 단 하나의 상황에
16가지 우주가 펼쳐집니다.
🔬 분석형 — 일단 파악부터
INTP
“왜 그렇게 하셨어요?”
비난 아님. 진짜로 궁금한 거임. 학술적 호기심. 지금 오류 원인 분류 중.
INTJ
원인 파악 → 빠르게 해결 → 동료 손절
실수한 건 용서해도 비효율은 못 참음. 마음속 명단에 등재 완료.
ENTP
“와~ 레전드~ 대단~”
칭찬이 아님. 이 상황을 어떻게 활용할지 이미 계산 중. 나중에 써먹을 에피소드 수집 완료.
ENTJ
“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했잖아요?”
근데 사실 이미 대비책 준비해뒀음. 왜냐하면 처음부터 이렇게 될 줄 알았으니까.
🌸 감성형 — 마음이 먼저
INFP
동료가 마음 다칠까 봐 더 걱정함
실수 자체보다 실수한 그 사람의 감정이 더 신경 쓰임. 위로 문자 보낼까 고민 중.
INFJ
애초에 실수 각 나오면 자기가 미리 해둠
예지력이 아니라 그냥 관찰력임. 이미 두 달 전부터 낌새 채고 조용히 처리해뒀던 것.
ENFP
보통 실수를 하는 입장임
열정적으로 일하다 보니 그렇게 됨. 반성은 하는데 다음 주에 또 함. 미안함은 진심임.
ENFJ
“괜찮아요~ 같이 해결해요~!”
마음은 진심. 근데 속으로는 오늘 야근 각인 거 알고 있음. 표정 변하지 않는 게 진짜 무섭다.
📋 현실형 — 일은 일이다
ISTJ
“제가 분명히 말씀드렸죠? 이렇게 하자고?”
정 떨어지는 소리임. 근데 진짜로 말했음. 심지어 문서로 남겨뒀음. 어디 있냐고요? 메일함 확인해보세요.
ISTP
가자미 눈으로 빤히 쳐다봄 (말 없음)
저 눈빛이 모든 감정 표현임. 분노, 실망, 이해, 체념이 동시에 담겨 있음. 말보다 무서움.
ESTJ
빡치지만 티 안 냄 → 도와주고 생색 안 냄 → 나중에 상사한테 생색냄
현장에서 감정 낭비 없음. 투자 대비 회수는 윗선에서 챙김. 매우 합리적.
ESTP
“일단 급한 거부터 해결하죠!”
원인 분석은 나중에. 지금은 불부터 끄자. 그 에너지와 속도가 진심으로 감사한 유형.
😮💨 현실도피형 — 퇴근이 먼저
ISFP
“아.. 내 퇴근..”
도와는 주겠음. 하지만 오늘 저녁 계획이 이미 있었음. 그 아쉬움이 솔직하게 얼굴에 나옴.
ISFJ
“이미 제가 수정하고 있어요~”
당신은 이제 내 마음에서 out. 웃으면서 처리하지만 그 실수, 잊지 않음. 영원히.
ESFP
“아.. 일 많은 데..”
도와주긴 할 건데 일단 한숨부터 쉬어야 함. 기분 표현에 솔직한 것뿐임. 악의 없음.
ESFJ
“팀장님은 알고 계세요?”
이미 알고 있어도 물어봄. 공식 라인으로 처리하는 게 맞다고 생각함. 보고 체계의 화신.
🙏 어떤 유형도 나쁜 동료가 아닙니다.
다만 퇴근 시간에 대한 생각이 조금씩 다를 뿐이에요.
